문 대통령 "혼신의 노력으로 산불 잡아준 공무원, 주민들께 감사"
정경윤 기자 2020. 5. 2.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오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 밤새 대응한 공직자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밤새 강풍 속에서 혼신의 노력으로 산불을 잡아주신 산림청, 소방청, 고성군, 강원도 공무원들, 잘 대피하시고 주택 등 시설피해를 막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새 현장 근무하신 진영 장관님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오전 강원도 고성 산불에 밤새 대응한 공직자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밤새 강풍 속에서 혼신의 노력으로 산불을 잡아주신 산림청, 소방청, 고성군, 강원도 공무원들, 잘 대피하시고 주택 등 시설피해를 막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밤새 현장 근무하신 진영 장관님도 수고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망설 잠재운 '깜짝 등장'..김정은, 모습 드러낸 곳은
- [현장 취재] "요즘 집도 못 가" 투잡 뛰는 자영업자 이야기
- "죽은 막내 아들이 보낸 약, 어떻게 먹나" 목메인 父
- '묻지 마 폭행' 후 생매장..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여성
- 새끼 물고 응급실 온 어미 길고양이..뭉클한 사연
- 헬기도 위협하는 강풍..왜 고성에만 불었나
- [현장 포토] 전국서 모인 소방차..산불 진화 총력 현장
- '1년 만에 또' 타들어 가는 속..주민들 '불면의 밤'
- 문 대통령 "주민 대피 철저히..진화 자원 총동원하라"
- [영상] 헬기 추락 당시..프로펠러 날아가고 '혼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