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완진' 소방관 · 군인 산불 진화 총력 현장
2020. 5. 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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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산불 이틀째인 2일 오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진화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일 오전 군장병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장비와 마스크를 수령한 뒤 잔불 제거 작업을 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도원저수지에서 진화 헬기가 물을 담고 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군 헬기가 2일 오전 산불지역에 물을 투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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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산불 이틀째인 2일 오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소방차들이 진화를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일 오전 군장병들이 강원 고성군 토성면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장비와 마스크를 수령한 뒤 잔불 제거 작업을 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육군 8군단 소속 장병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도원저수지에서 진화 헬기가 물을 담고 있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군 헬기가 2일 오전 산불지역에 물을 투하하고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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