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1년간의 스토킹' 피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주영 작가, 조제행 기자 2020. 5. 1. 14:42
유명한 여성 프로바둑기사인 조혜연 9단을 1년동안 스토킹한 남성이 최근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조 9단의 바둑 학원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고성을 지르고, 건물 벽에 욕설이 섞인 모욕적인 낙서를 하는 등 조 9단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습니다. 비디오머그에서는 조혜연 9단에게서 1년간의 스토킹 피해 경험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박주영, 영상취재 : 조창현, 편집 : 이형근, 담당 : 조성원·조제행)
박주영 작가, 조제행 기자jdon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