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 발 묶인 한국인 120명 대한항공 특별기로 귀국

정준형 기자 2020. 5. 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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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의 국제선 운항 중단 조치로 터키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120명이 특별기로 귀국했습니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은 터키에 머무르던 한국인 120명이 현지시간 30일 오후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5일 카타르 항공이 이스탄불에서 카타르 도하를 오가는 항공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면서 터키 내 교민과 주재원의 귀국길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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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의 국제선 운항 중단 조치로 터키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120명이 특별기로 귀국했습니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은 터키에 머무르던 한국인 120명이 현지시간 30일 오후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에서 한국행 특별기가 운항한 것은 지난 15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앞서 터키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이유로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5일 카타르 항공이 이스탄불에서 카타르 도하를 오가는 항공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면서 터키 내 교민과 주재원의 귀국길은 사실상 끊긴 상태입니다.

(사진=주이스탄불총영사관 제공/연합뉴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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