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수석대표회의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29일 서울 HJ비즈니스센터 세미나룸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참여 15개국(ASEAN 10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국가별 수석대표 및 대표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협상 진전 및 연내 서명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수석대표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한 후 RCEP 연내 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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