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스포츠 진로 탐색 멘토'로 청소년들과 화상 만남

김형열 기자 2020. 4. 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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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보르도)가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일일 화상 멘토'로 나섰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의조가 29일 오후 열린 협회의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KFA'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드림 KFA'는 협회가 2014년 시작한 사회공헌 교육 활동으로, 스포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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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8·보르도)가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일일 화상 멘토'로 나섰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의조가 29일 오후 열린 협회의 스포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림 KFA'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드림 KFA'는 협회가 2014년 시작한 사회공헌 교육 활동으로, 스포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프랑스 리그가 중단된 뒤 귀국해 지내던 황의조가 프로그램의 취지를 듣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흔쾌히 참가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연결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등학생 22명과 만난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프랑스 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질문에도 답했습니다.

"휴식을 잘 취하고 훈련도 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황의조는 "학생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색다르고 재미있었다. 학생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축구협회 제공)

이번 드림 KFA에는 김희곤 국제심판도 동참해 경험담 등을 전했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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