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관 "내가 축구단 회장이라면 다음 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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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된 프로축구 세리에A의 재개에 회의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자국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는 이번 시즌을 끝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라비나 회장은 지난달 9일 이후 중단된 프로축구 세리에A 시즌을 그대로 끝내게 되면 이탈리아축구연뱅은 최대 1조 600억 원의 손실을 보게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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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시즌이 중단된 프로축구 세리에A의 재개에 회의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수장은 시즌 조기 종료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빈첸초 스파다포라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은 자국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는 이번 시즌을 끝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파다포라 장관은 "리그 재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내가 축구단 회장이라면 올해 8월 말에 시작할 다음 시즌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게 준비하는 것만 생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연맹 회장은 "결코 이대로 시즌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맞서면서 "시즌 조기 종료는 이탈리아 축구의 사망과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라비나 회장은 지난달 9일 이후 중단된 프로축구 세리에A 시즌을 그대로 끝내게 되면 이탈리아축구연뱅은 최대 1조 600억 원의 손실을 보게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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