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정부 차원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사라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시했던 연방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더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경제 활동 재개와 관련해 3단계 정상화 방안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을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주지사들이 결정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시했던 연방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더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담한 자리에서 각 주에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함에 따라 "현재의 가이드라인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침은 30일에 만료될 예정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나자 지난달 16일 10명 이상 모임 회피, 불필요한 여행 자제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발표하고 이를 15일간 적용하겠다고 했다가 지난달 29일에 이 지침을 4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 배석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와 관련해 45일 전에 발표된 거리두기 지침은 경제 활동을 점진적으로 재개하기 위해 발표한 지침에 편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경제 활동 재개와 관련해 3단계 정상화 방안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을 발표했으며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주지사들이 결정하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3만 7천 970명, 사망자는 6만 853명입니다.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40억 횡령 혐의
- 탈출 근로자 "30초 안에 연기가 확..감으로 빠져나왔다"
- 유튜브 데뷔 20일 만에 '445억'..99세 할아버지 근황
- [영상] "빨리 찍어!" 동네 떠들썩하게 한 '미확인 물체'
- [영상] "제 케이크요?" 깜짝 놀란 배달원..계단서 눈물
- [단독] 라임 일당들, '던지기' 수법으로 서로 연락했다
- "마스크 안 쓴 관광객 안 받아요" 제주도의 당부
- 트럼프 "한국보다 검사 많이 해..문 대통령이 말해줄 것"
- '코로나 종식' 선언 위해 양회 미룬 中?..내달 양회 개최
- 엑소 첸, 아빠 됐다..깜짝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