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서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1명 숨지고 4명 다쳐
윤나라 기자 2020. 4. 30. 05:18
어제(29일) 저녁 8시 50분쯤 강원도 삼척시 교동 7번 국도에서 1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가 숨지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식간에 검은 연기 퍼져" 탈출자 증언..피해 왜 컸나
- [단독] 라임 일당들, '던지기' 수법으로 서로 연락했다
- '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40억 횡령 혐의
- "마스크 안 쓴 관광객 안 받아요" 제주도의 당부
- 트럼프 "한국보다 검사 많이 해..문 대통령이 말해줄 것"
- '코로나 종식' 선언 위해 양회 미룬 中?..내달 양회 개최
- 엑소 첸, 아빠 됐다..깜짝 결혼 발표 3개월 만에 득녀
- [인터뷰] '트바로티' 김호중 "은사님 한마디에 인생 바뀌었다"
- "이혼 업무, 이미 꽉 차"..세계 곳곳 '코로나 이혼' 폭발
- 수천억 헌금 어디로?..이만희 차명재산 관리자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