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정상화까지 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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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당분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에서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활동과 고용, 단기물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면서 "중기적인 경제 전망에도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며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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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당분간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에서 "공공보건 위기가 경제활동과 고용, 단기물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면서 "중기적인 경제 전망에도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며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졌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최근의 상황을 극복하고 '최대의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궤도에 올라섰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준금리 범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셧다운이 해소되고 실물경제가 정상화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15일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했습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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