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한국전파기지국 통신 음영지역 개선 추진

2020. 4. 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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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국립공원공단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전파기지국과 국립공원 내 통신음영지역 개선을 위한 협약을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전파기지국 본사에서 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SK, KT, LG U+ 등 통신 3사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국립공원 통신 음영지역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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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설악산 등 통신 음영지역 해소 통해 신속한 탐방객 구조 및 산불 재난 대비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국립공원공단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전파기지국과 국립공원 내 통신음영지역 개선을 위한 협약을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전파기지국 본사에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국립공원 내 기지국 설치 시 필요한 산지관리법, 문화재보허법 등 인・허가를 공동으로 대응하게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전파기지국과 국립공원 내 통신음영지역 개선을 위한 협약을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전파기지국 본사에서 했다.(사진 오른쪽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국립공원공단

아울러 국립공원 관리 개선을 위한 시설물을 구축이 필요한 경우 공동으로 비용을 분담하며 이미 설치돼 있는 기지국에 산불감시카메라 등 재난안전시설 설치 시 국립공원공단이 무상으로 사용한다.

지리산, 설악산 등 일부 국립공원은 통신 음영지역이 있어 탐방객 구조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통신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SK, KT, LG U+ 등 통신 3사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국립공원 통신 음영지역을 개선할 계획이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일부 열악한 국립공원의 통신 환경을 개선하여 탐방객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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