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8명으로 늘어..30여명 연락두절(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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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불로 사망자가 8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현장에 투입된 9개 업체 인부 78명중 30여명 가량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인명 피해상황은 사망자 8명, 중상 1명, 경상 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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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최대호 기자,유재규 기자 = 29일 오후 1시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불로 사망자가 8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현장에 투입된 9개 업체 인부 78명중 30여명 가량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은 이천, 광주, 여주, 용인 등 인근 시 장례식장 영안실 56실을 확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인명 피해상황은 사망자 8명, 중상 1명, 경상 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7명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불은 지상 4층·지하 2층, 연면적 1만932㎡ 규모 물류창고 지하 공사현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직후 1시53분께 대응 2단계로 발령하고 지휘차 등 장비 75대와 인력 2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초기 불길은 잡고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재가 최종 진압된 후 국과수와 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며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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