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해외 진출 시도한 국내 금융사들..최근 전략 분석했다

하현종 기자 2020. 4. 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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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새로운 금융의 흐름을 타다 / EP.1 글로벌]
해외에서 한국의 은행, 금융사들은 왜 잘 안 보일까?

해외로 여행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나 삼성, LG 간판들…이 회사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조사'라는 점입니다.

제조 회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외에 잘 진출해 세계적으로도 자리를 잘 잡았는데요, 국내 다른 분야의 회사들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국내 시장의 정해진 파이 때문에 다른 분야의 회사들도 해외 진출을 꿈꾸고 있는데요, 특히 은행, 증권사 등을 포함한 금융사들 역시 해외 진출을 시도해왔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스브스뉴스가 그간 국내 금융사들의 해외 진출을 짚어보고, 최근의 전략은 어떠한지, 또 어떤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고 있는지 해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국내의 한 금융사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 구성 김혜지 / 촬영 문소라 / 편집 배효영 / 디자인·CG 김태화 / 내레이션 김선재 / 담당인턴 이다은, 장정민 / 제작지원 현대캐피탈)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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