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9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5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오는 5월 분양한다.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클라우드나인이 시행하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에 아파트 172가구, 오피스텔 60실 등 총 232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59㎡ 32가구 △84㎡ 138가구 △99㎡ 1가구 △106㎡ 1가구로 이뤄졌으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60실이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이 들어서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번지 일대는 의정부의 중심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가능역,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도보로 이동가능한 범위에 있어 서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의정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도 예정돼있다. GTX-C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16분이 소요돼,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호국로·평화로 등과 인접해 서울외곽순환도로나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교통 외에 교육·편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반경 약 1km 내에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이 있으며, 의정부 로데오 거리 상권과 의정부역 상권도 가까운 곳에 있다. 의정부중앙초·의정부중·의정부여중·의정부여고 등 학교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약 1km 내에는 경기 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벌말어린이공원, 무한상상시민정원, 역전근린공원, 평화의광장, 직동근린공원, 백석천, 중랑천 등 공원·녹지 역시 가깝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상 49층의 고층 랜드마크로 일부 가구에서는 도봉산·수락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 모든 아파트 가구는 4베이(BAY·발코니와 맞닿은 거실 및 방의 수) 구조로 조성되며, 안방 드레스룸이 제공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99㎡, 106㎡에는 거실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힐스테이트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의 빌트인(Built-in)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부터 교육·편의·여가까지 모든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지상 4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도봉산 등 조망이 우수하고,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의정부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주택 소유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 등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93-4번지 서영빌딩 3층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또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의정부 경찰서 옆)에서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기마다 2배 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전망… 2분기 영업이익 ‘예측 불가’
- 27년 만에 ‘왕좌’ 교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대장주’ 등극
- 맨해튼 5번가 ‘마지막 빈 땅’에 6조원 개발… 한국 자본도 참여 추진
-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
- [단독] 쇠락한 ‘안양1번가’ 되살린다… 안양역 일대 7만㎡ 복합개발 추진
-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키트루다’ 개발 제시…MSD “논의 없다”
- “40억원 손실에도 코인 정리”… 가상자산 한파에 게임사도 ‘직격탄’
- [벼랑 끝 분만실]① “400번 전화 끝에 성공”… 분만 예약, ‘하늘의 별따기’
- [시승기] 고성능 컴퓨터가 차량을 제어한다… 새롭게 돌아온 BMW iX3
- [100세 과학] 줄기세포 1회 투여, 15년간 자가면역질환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