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한 주에 1인당 구매 가능한 공적 마스크 수량을 2매에서 3매로 늘린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3매 씩 구입하고 있다. 2020.04.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부처님오신날’인 30일은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단,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30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총 1437만3000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63만7000매다. 30일은 총 373만6000매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처님오신날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부 공적판매처는 휴무다.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와 마스크 웹·앱에서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29일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 주 1회·1인 3개씩 살 수 있다.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춰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