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POW CAMP MEMORIAL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08389328
A wreath at the memorial for Soviet soldiers during the recording of a memorial ceremony at the prisoners of war cemetery in Sandbostel, northern Germany, 28 April 2020. As the lockdown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SARS-CoV-2 coronavirus causing the Covid-19 disease does not allow a ceremony to mark the 75th anniversary of the prisoner of war camp Stalag X B in Sandbostel, officials of the memorial site have decided to prepare a virtual ceremony to be broadcasted on 29 April 2020, 75 years after the camp was liberated by British troops. In autumn 1939, the first 3,000 prisoners of war from Poland were interned at the Sandbostel camp as forced laborers. Until the liberation, more than 50,000 PoW from many nations and inmates of concentration camps came to death in Sandbostel. After serving as a prison from 1948 until 1952, the camp accommodated male young refugees from the German Democratic Republic until 1960. EPA/FOCKE STRANGMANN
- ☞ 태구민 "김정은, 일어서거나 걷지 못하는 상태인 건 분명"
- ☞ 서울 동작구 주택서 비닐에 덮인 할머니·손주 추정 시신
- ☞ 고교 온라인 수업 도중 '성기' 화들짝…경찰, 접속기록 추적
- ☞ 대구 고층아파트서 투신한 중학생 에어매트 덕에 무사 구조
- ☞ 오스트리아 총리 "한국, 코로나19 싸움서 성공"
- ☞ 김종인 자택 찾은 통합당 지도부, 설득 '무위'…비대위 표류
- ☞ 아동보호위원 "수영장서 흥분한남성에 의해 임신될수도"
- ☞ "억울하다…죽인건 맞지만, 금팔찌 빼앗은건 아니다"
- ☞ 의사들 소셜미디어에 '누드 시위'…"보호장비 없어 취약"
- ☞ 자가격리여성에 "담당 오빠야…" 사적인문자 보낸 공무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호중,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했다…크게 후회·반성"(종합2보) | 연합뉴스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실종…외무장관도 동승(종합2보) | 연합뉴스
- 민희진 "하이브가 대화 악의적 이용"…하이브 "짜깁기 안해"(종합) | 연합뉴스
- 최경주, 54세 생일에 우승 파티…한국골프 최고령 우승(종합) | 연합뉴스
-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 연합뉴스
- 필리핀 소도시 시장 '中간첩' 의혹…과거 온통 미스터리 | 연합뉴스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 연합뉴스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 연합뉴스
- 김해 공장서 부취제 누출…한때 유독물질 오인 소동(종합) | 연합뉴스
- 진안 천반산서 하산하던 등반객 50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