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초등학생 입학생 상대로 '예쁘고 섹시한 OO'..'팬티빨기' 과제 낸 초등학생 교사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2020. 4. 28. 18:48
울산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인 A씨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27일) 한 학부모가 해당 교사가 아이들의 과제물이나 소개글에 부적절한 댓글을 달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학교는 성희롱 의심 상황을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교사를 업무 배제하는 한편, 교육청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A교사의 발언,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공개] 박사방 '이기야'는 19세 이원호 일병
- 박명수 딸 민서 공개..붕어빵 외모+한국무용 실력 '깜짝'
- "살쪘어요" 주위 놀라게 한 서경석, 최근 사진 공개
- "죽인 건 맞다" 혐의 인정한 살인범, 그가 노린 것은
- "코로나 끝나면 업소에 女 몰릴 것"..日 개그맨 망언
- '부모님 용돈 얼마나?' 20~30대에게 물어봤다
- "피해액 1조 6천억"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전말
- 변기보다 10배 더러운 스마트폰..어떻게 닦아야 할까?
- 日 66% "아베 임기 연장 반대"..차기 총리로 꼽은 인물은?
- 이달 개봉한 영화 출연 배우, 몰래카메라 범죄 재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