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피해액 1조 6천억"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전말

2020. 4.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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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경호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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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라임 사태'

민경호 / SBS 시민사회팀 기자
"라임 투자 피해자들, 제대로 된 설명 못 들었다는 얘기 많아"
"해외로 도피한 기업 회장들, 라임 통해 투자받았는데 횡령"
"도피 과정서 증거 인멸 수준 따라 권력형 게이트 번질 수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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