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포럼 극우" 표현한 조국에 경찰 "혐의 없다" 결론

신준명 2020. 4. 28.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극우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28일)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조 전 장관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표현이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순수한 학생 자치단체를 폭력단체로 매도했다"며 지난 2월 6일 조 전 장관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극우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28일) 모욕 혐의로 고소당한 조 전 장관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표현이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8월 6일 자신의 SNS에 서울대 트루스포럼과 관련된 기사를 게시하면서 "서울대 안에 태극기 부대와 같은 극우 사상을 가진 학생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적었고,

이에 트루스포럼은 "순수한 학생 자치단체를 폭력단체로 매도했다"며 지난 2월 6일 조 전 장관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지금 간단한 OX퀴즈 풀고 피자, 치킨 받아가세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