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신동빈 해임하라"..日 롯데홀딩스에 주주제안
김영아 기자 2020. 4. 28. 13:45

▲ 올해 1월 22일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노제가 끝난 후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오른쪽)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고 신격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주주 제안을 일본 롯데홀딩스에 제출했다고 일본 매체 WBS가 보도했습니다.
신동주 회장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회장이나 구단 오너로 취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열린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롯데홀딩스 회장으로 선임됐고 이달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쪘어요" 주위 놀라게 한 서경석, 최근 사진 공개
- 장성규, 생후 이틀된 둘째와 교감..'캥거루 케어' 뭉클
- 이달 개봉한 영화 출연 배우, 몰래카메라 범죄 재판 중
- 변기보다 10배 더러운 스마트폰..어떻게 닦아야 할까?
- 日 66% "아베 임기 연장 반대"..차기 총리로 꼽은 인물은?
- '부모님 용돈 얼마나?' 20~30대에게 물어봤다
- [영상] "트럼프 말은 거짓말" 브래드 피트의 저격
- "담당 오빠야"..자가 격리 시민에 문자·영상 보낸 공무원
- 중국판 '부부의세계'..'불륜' 황태자, 후계 밀려났다
- 김민경 "연애 한 번도 못 해봤다" 모태솔로 솔직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