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감염 여성 무사히 출산..아기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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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여성이 무사히 아기를 낳았습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있는 기타사토대학병원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여성이 이달 초 무사히 출산했으며 검사 결과 아기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날 발표했습니다.
여성은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 후에야 아기를 만날 수 있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최근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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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여성이 무사히 아기를 낳았습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있는 기타사토대학병원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여성이 이달 초 무사히 출산했으며 검사 결과 아기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날 발표했습니다.
여성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 낳았으며 아기의 감염 방지를 위해 분리된 병실에서 폐렴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성은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 후에야 아기를 만날 수 있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최근 퇴원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도 파악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현 경찰본부는 여성에게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강탈한 혐의(강도살인미수)로 니시야마 유키(24) 씨를 26일 체포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그는 25일 오후 4시쯤 부동산 회사 측의 안내를 받아 방문한 요코하마시의 한 아파트에서 부동산 회사 직원(23)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 수천 엔(수만 원 수준)이 든 가방을 빼앗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니시야마 씨는 지난달 말까지 오사카 유흥업소에서 일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됐으며 최근에는 노숙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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