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0m원더골' 올해의 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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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에서 터뜨린 골은 이후 오랫동안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회자됐다.
손흥민의 이 '원더골'이 영국의 유력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이 중 손흥민이 '올해의 골'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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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 ‘원더골’이 영국의 유력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디 애슬레틱’은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을 결산하는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코로나19로 EPL 재개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한발 앞서 올 시즌을 결산한 것이다.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등 총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는데 이 중 손흥민이 ‘올해의 골’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디 애슬래틱’은 2016년 창간해 역사는 짧지만 미국과 유럽의 스타급 기자들을 대거 영입해 현지에서 영향력을 크게 넓히고 있는 스포츠 매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골을 소개하며 “혼자서 번리 선수들의 대부분을 요리조리 제친 뒤 득점을 했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의 ‘올해의 골’ 수상은 이번 한 번만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 시상식에서 번리전 득점이 ‘올해의 골’의 강력한 후보로 올라 있기 때문. 리그가 종료된 뒤 쏟아져나올 수많은 수상자 발표에서 손흥민의 이름이 단골로 올라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이날 ‘올해의 남자선수’는 맨체스터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28)가 선정됐다. ‘올해의 남자 영플레이어’는 리버풀의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가 뽑혔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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