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클럽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 친구도 확진.. 해당 클럽·주점 영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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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기 이틀 전 부산지역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한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남성 A(19)씨의 친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7일 브리핑에서 "부산에서는 확진자(A씨)가 방문했던 식당, 숙박시설, 주점 및 클럽 등에서의 접촉자에 대한 조사와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며 총 14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해당되는 클럽과 주점에 대해서는 영업중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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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기 이틀 전 부산지역 클럽, 주점 등을 방문한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남성 A(19)씨의 친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A씨가 다녀간 부산 클럽, 주점을 영업중단하고 접촉자 143명을 격리 조치했다.
대구시는 27일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A씨의 친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추가 확진자의 감염 및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A군이 부산에서 접촉한 인원을 143명(클럽 127명, 횟집 7명, 주점 6명, 기타 장소 3명) 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유증상자 2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인원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A군이 방문한 클럽의 경우 방문자는 51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클럽을 방문한 인원과 종사자 명단을 확보해 증상 조사에 나선 상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7일 브리핑에서 “부산에서는 확진자(A씨)가 방문했던 식당, 숙박시설, 주점 및 클럽 등에서의 접촉자에 대한 조사와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며 총 14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해당되는 클럽과 주점에 대해서는 영업중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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