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권='복면가왕' 민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위엄

김샛별 기자 2020. 4. 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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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민요' 의 정체는 배우 하도권 이었다.

이날 '민요'의 정체는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하도권이었다.

하도권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정체가 공개된 후 공식 SNS를 통해 하도권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도권은 민요의 의상인 한복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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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복면가왕의 ‘민요’ 의 정체는 배우 하도권 이었다.

26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에서는 ‘민요’의 충격적인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민요’의 정체는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하도권이었다.

하도권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정체가 공개된 후 공식 SNS를 통해 하도권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도권은 민요의 의상인 한복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던 하도권은 ‘복면가왕’에서도 빛을 발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ntano‘를 안정적이고 힘있는 발성으로 성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을 꺾고 2라운드에 가볍게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극강의 고음과 샤우팅이 돋보이는 ‘Lazenca save us’를 완벽 소화한 것. 패널들은 1라운드와 다른 그의 모습에 더욱더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하도권은 성악의 웅장함부터, 시원함 가득 샤우팅, 리드미컬한 펑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연기와 운동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진정한 팔방미인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하도권이 앞으로는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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