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프로농구 LG 감독 "공격 앞으로..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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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의 새 사령탑에 오른 조성원 감독이 오늘(27일) KBL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과 신뢰와 유대를 쌓아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0년 LG 유니폼을 입은 조성원 감독은 화끈한 공격 농구에 앞장서며 팀의 정규리그 준우승,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기여했고 2000~2001 정규 경기 MVP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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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의 새 사령탑에 오른 조성원 감독이 오늘(27일) KBL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과 신뢰와 유대를 쌓아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역 시절 LG에서 팀 평균 득점 100점이 넘는 '공격 농구'의 선봉에 섰던 조 감독은 "상대 팀이 100점을 넣으면 우리는 그 이상을 득점해 승리하겠다"고도 힘주어 말했습니다.
2000년 LG 유니폼을 입은 조성원 감독은 화끈한 공격 농구에 앞장서며 팀의 정규리그 준우승,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기여했고 2000~2001 정규 경기 MVP에 꼽히기도 했습니다.
2002년 선수로서 팀을 떠난 뒤 18년 만에 돌아온 조 감독은 여자농구 국민은행과 명지대학교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고, 남자 프로농구팀 사령탑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 감독은 "남자 프로팀 감독 경험이 없다고 성공하지 말라는 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현재 있는 선수단을 유기적으로 조직해 LG 구단의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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