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특수'..두 달간 9조 5천억 원어치 의료용품 수출

정준형 기자 2020. 4.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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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초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중국이 의료용품 수출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지난 3월과 이번 달 중국의 의료용품 수출액이 77억 달러, 우리 돈 9조 5천억 원 규모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 상무부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74개 국가 또는 지역, 6개 국제기구와 192건의 의료용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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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초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중국이 의료용품 수출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지난 3월과 이번 달 중국의 의료용품 수출액이 77억 달러, 우리 돈 9조 5천억 원 규모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 상무부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74개 국가 또는 지역, 6개 국제기구와 192건의 의료용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물품별로는 마스크 211억 개, 방호복 1억900만 벌, 의료용 고글 3천200만9천400 개, 환자용 모니터 11만 세트, 수술 장갑 7억6천300만 개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글로벌 타임스 캡처, 연합뉴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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