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문희준X잼잼, 쓰레기통 아빠의 따뜻한 훈육[★밤TV]

이주영 인턴기자 2020. 4.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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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쓰레기통으로 변신해 잼잼이를 훈육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는 빨간 츄리닝을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등장했다.

이에 아빠 문희준은 "잼잼이가 4살이 되어 빠른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다"며 훈육 의사를 밝혔다.

이내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를 넣기 시작한 잼잼이는 "쓰레기 버려서 화났어?"라 물으며 결국 아빠의 의도대로 자연스레 반성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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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문희준이 쓰레기통으로 변신해 잼잼이를 훈육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의 특별 훈육 방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는 빨간 츄리닝을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 등장했다. 평소 깔끔을 떨던 잼잼이는 오늘따라 휴지를 잔뜩 뽑아쓰며 거실에 쓰레기를 버렸다.

이에 아빠 문희준은 "잼잼이가 4살이 되어 빠른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다"며 훈육 의사를 밝혔다.

문희준은 차분히 무릎에 앉혀 놓고 설명을 시작했지만 잼잼이는 듣지 않았다. 이어 잼잼이의 발목에 쓰레기를 매달아 잼잼이를 따라다니게 했다. 하지만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면 잼잼이를 따라다녀"라는 아빠의 말에 "아닌데, 잼잼이 좋아해서 따라 다니는 거야"라며 애교로 답하는 잼잼이에 의해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문희준은 잼잼이 애기 때 앨범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오빠가 있었어, 근데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서 쓰레기통으로 변해버렸어"라며 쓰레기통을 합성한 가족 사진을 보여줬다. "귀엽네"라며 흥미를 보이던 잼잼이는 아빠의 말을 듣고 "잼잼이 오빠 없어, 재미없어, 안 볼거야"라 말하며 방으로 도망갔다.

문희준은 포기하지 않고 쓰레기통으로 변신했다. 거대 쓰레기통 모형 안에 들어간 희준은 잼잼이에게 천진하게 말을 걸었다. 아이들은 사물에게 생명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쓰레기통의 의인화는 재밌고 효과적인 훈육이 가능했다.

이내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를 넣기 시작한 잼잼이는 "쓰레기 버려서 화났어?"라 물으며 결국 아빠의 의도대로 자연스레 반성 의지를 보였다.

아빠 희준은 아이의 반항에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잼잼이와의 소통을 시도하며 따뜻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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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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