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식당 무기한 휴업 선언.."음식으로 인정받고파"

이세빈 2020. 4. 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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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운영하는 가게를 임시 휴업한다.

돈스파이크는 25일 자신의 SNS에 "현재의 유통, 고기수급과 보관관리 문제점, 이로 인해 매일 바뀌는 맛, 느끼함, 지옥 같은 웨이팅 등 처음 장사하는 저의 여러 가지 모자람을 인지했다"며 식당 무기한 휴업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4~5시간을 기다리고 높은 가격을 지불한 고객님께 장사라는 명분하에 제 입맛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고기를 드릴 수 없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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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운영하는 가게를 임시 휴업한다.

돈스파이크는 25일 자신의 SNS에 "현재의 유통, 고기수급과 보관관리 문제점, 이로 인해 매일 바뀌는 맛, 느끼함, 지옥 같은 웨이팅 등 처음 장사하는 저의 여러 가지 모자람을 인지했다"며 식당 무기한 휴업을 알렸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가게는 아니다.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준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돈스파이크는 "4~5시간을 기다리고 높은 가격을 지불한 고객님께 장사라는 명분하에 제 입맛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고기를 드릴 수 없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태원의 훌륭한 맛집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다"며 "귀중한 시간 내신 발걸음 돌리지 말고 이태원의 맛집들을 즐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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