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끝까지판다 · 문명특급, 휴스턴 페스티벌 수상
최고운 기자 2020. 4. 24. 21:27
SBS 8뉴스 끝까지 판다 팀의 '정준영 휴대전화로 드러난 연예계-공권력 유착관계' 연속보도가 제53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 탐사저널리즘 부문에서 최고상인 플래티늄 상을 받았습니다.
SBS 뉴미디어 브랜드 스브스 뉴스의 '문명특급'은 뉴미디어 웹 시리즈 부문에서 국내 뉴미디어 콘텐츠 최초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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