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유민상" 싱크로율 200% '캣츠토피아' 더빙 도전 통할까(종합)

뉴스엔 2020. 4. 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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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싱크로율만큼은 믿을만한 애니메이션 '캣츠토피아'가 온다.

영화 '캣츠토피아'(감독 게리 왕/더빙 연출 문승욱) 시사회가 4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캣츠토피아'는 '쿵푸 팬더', '말레피센트', '코코' 등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라 불리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멜버른 국제영화제, 금마장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어 더욱 신뢰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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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주얼 싱크로율만큼은 믿을만한 애니메이션 '캣츠토피아'가 온다.

영화 '캣츠토피아'(감독 게리 왕/더빙 연출 문승욱) 시사회가 4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유민상, 오나미, 박지현, 문승욱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냥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무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 유민상, 오나미 그리고 박지현의 첫 목소리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민상은 먹는 것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 고양이 '블랭키' 역할을 맡아 게으른 뚱보냥의 코믹한 모습은 물론 아들을 아끼는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함께 선보이며, 오나미는 세상 모든 게 궁금한 아가냥 '케이프' 역할을 맡아 상큼발랄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EBS 간판 프로그램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현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수다쟁이 앵무새 '맥'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캣츠토피아'는 '쿵푸 팬더', '말레피센트', '코코' 등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라 불리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멜버른 국제영화제, 금마장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어 더욱 신뢰감을 높인다.

이날 유민상은 뚱냥이 '블랭키' 캐릭터에 대해 "비주얼이나 생활 습관이 저와 똑같다. 연기를 안 했다고 보면 된다. 그냥 나다. '밖에 왜 나가' '집에 있어' 하는 안전주의 스타일이라 연기를 편하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유민상은 "블랭키와 저는 털 많은 거 빼고 다 똑같다"고 거듭 강조하며 "가장 똑같은 점은 피부 색이다. 시멘트 색인데 저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먹는 걸 좋아하는 것도 똑같다. 씻는 것 싫어하는 건 조금 다르다"며 "캐릭터가 저와 물아일체가 되어서 편했다. 혹시나 '캣츠토피아2'가 나온다고 하면 저렴한 가격에 제가 꼭 다시 하고 싶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장편 더빙은 처음이다. 재밌게 녹음했으니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기 고양이 '케이프'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한 오나미는 "아기 고양이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지금은 아기를 낳을 때여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어 "목소리에 애교가 많아 아기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도움이 됐다"며 "조카와 통화를 많이 했다. 아직 어린 조카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빙 연출을 맡은 문승욱 감독은 "세 분이 개그맨 출신인데 놀랄 정도로 정극에 강한 거 같다"며 "더빙을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4월 30일 개봉.(사진=영화 '캣츠토피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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