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목소리' 스컬리, 넘어져 병원 입원

서대원 기자 2020. 4. 24.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저스의 목소리'로 불리는 전설의 야구 캐스터 빈 스컬리(92세)가 집안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구단은 스컬리가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크게 다친 것은 아니고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특정 구단 중계를 최장기간 이어간 스컬리는 1982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시민상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목소리'로 불리는 전설의 야구 캐스터 빈 스컬리(92세)가 집안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구단은 스컬리가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크게 다친 것은 아니고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92세의 고령인 스컬리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다시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지 않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스컬리는 다저스가 뉴욕 브루클린 연고 시절이었던 1950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67년 동안 전담 중계를 했습니다.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특정 구단 중계를 최장기간 이어간 스컬리는 1982년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시민상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