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 헤어스타일 변천사 '파격에 파격' [스낵타임]

뉴스엔 2020. 4. 24.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 13일 데뷔 쇼케이스, 7월 10일 쇼챔피언 현장 강렬한 존재감을 심어주며 가요계에 나타난 RM. 왼쪽 머리의 이니셜 R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2월 3일 MAMA 웰컴미팅 레드카펫보다 새빨간 레드 헤어로 변신한 RM
2015년 10월 9일 원케이 콘서트, 2015년 1월 30일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인 창원 금발로 물들인 투 톤 헤어
2015년 11월 27일 2015 BTS LIVE 기자회견 데뷔 후 줄곳 고수한 가르마를 바꾼 RM. 밝은 핑크빛 컬러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꿨다.
2016년 5월 7일 BTS 단독콘서트 기자회견 2016년에 이미 시도한 박새로이 머리
2017년 1월 19일 서울가요대상 애쉬 골드 컬러에 앞머리를 멋스럽게 올려 귀공자 느낌을 살린 RM
2018년 12월 25일 SBS가요대전 애쉬 블루로 색을 입히고 가운데 가르마를 타 자연스럽게 넘겨 올린 헤어스타일
2019년 1월 6일 골든디스크(음반)시상식 애쉬 블루 컬러가 살짝 빠지면서 내추럴하게 그라데이션 된 헤어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2019년 11월 30일 뮤직어워드 후광 번쩍 금발 헤어의 왕자님 RM

[뉴스엔 장경호 기자]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가요계에 나타난 방탄소년단(BTS) RM.

RM의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그만의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헤어스타일을 전부 모아봤다.

스타일이면 스타일, 컬러면 컬러, 연예인도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유니크한 RM의 헤어스타일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뉴스엔 장경호 j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