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환자 85만 명 넘어..식품 공급망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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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8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집계하는 존스홉킨스대학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5만6천여 명, 사망자는 4만7천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에서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주 정부들은 경제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미국 내 식품 공급망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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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8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집계하는 존스홉킨스대학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5만6천여 명, 사망자는 4만7천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의 경우 이틀 연속 2만 7천 명대를 유지하면서 증가세가 안정화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뉴욕주에서도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주 정부들은 경제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수도 워싱턴DC의 경우 '재가동 자문단'을 발족했으며, 다음 달 중 경제 재가동과 관련한 권고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미국 내 식품 공급망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 2위 육류 가공·처리업체인 '타이슨'의 아이오와주 돼지고기 공장이 가동을 중단한 것을 비롯해 미국 돼지고기 생산의 최소 10%가 중단됐다고 CNN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CNN은 "연방 관리들은 전반적인 식량 공급이 양호하다고 말하지만, 공장들의 가동 중단은 식량 공급의 지연이나 중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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