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패왕별희' 가슴 아릿하게 만든 명장면, 먹먹한 여운

뉴스엔 2020. 4. 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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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첸 카이거 감독의 아름다운 마스터피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개봉을 앞두고 5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을 매료시킬 '명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4월23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캐릭터별 명장면이 담겨 영화 속 여운을 고스란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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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첸 카이거 감독의 아름다운 마스터피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개봉을 앞두고 5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을 매료시킬 ‘명장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4월23일 최초 공개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최고의 경극 배우로 불리는 ‘두지’의 우정, 사랑,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영상은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캐릭터별 명장면이 담겨 영화 속 여운을 고스란히 전한다.

먼저 ‘청데이’(장국영)의 얼굴에는 슬픔, 두려움,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이 뒤섞여 있어, 자신의 감정을 감춰야 하는 혼란스러운 심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의 파트너이자 오랜 친구인 ‘시투’(장풍의)는 “누가 뭐래도 난 패왕이고, 넌 우희야”라는 말로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드러낸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서 ‘청데이’를 미워하면서도 ‘시투’로부터 버림받을 것을 두려워한 ‘주샨’(공리) 모습 역시 더욱 애잔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사람에게는 각자의 운명이 있는 법이란다”는 나레이션은 영화 속에서 그려질 세 사람의 파란만장한 삶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에게 먹먹함을 안겨준다.

5월1일 개봉.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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