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야구 리그 개막 추진.."6월 14일 플레이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탈리아가 야구 리그 개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연맹이 2020시즌 개막일을 6월 14일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연맹 안드레아 마르콘 회장은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야구 리그 개막이 우리 사회가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야구 리그는 총 10개 팀이 2개 리그로 나뉘어 경쟁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탈리아가 야구 리그 개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연맹이 2020시즌 개막일을 6월 14일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리그 개막을 추진하되 정부와 보건 당국의 지시에 따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막전 매치업도 결정됐습니다.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롬바르디아주 코도뇨와 에밀리아로마냐주 피안첸차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이 경쟁을 펼칩니다.
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연맹 안드레아 마르콘 회장은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야구 리그 개막이 우리 사회가 정상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야구 리그는 총 10개 팀이 2개 리그로 나뉘어 경쟁합니다.
연맹 계획대로라면 올해 8월 중순까지 정규시즌을 치른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관중 입장 허용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현재 18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스페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역시 최근 재개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이탈리아 야구소프트볼 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오거돈 부산시장 "불필요한 신체 접촉..머리 숙여 사죄"
- 강승현 "학폭 의혹 허위" vs "증거 추가" 법적 대응 예고
- 일 잘하는 최 대리, 김 부장은 왜 싫어할까
- 김정은 옆에 "현빈이 거기서 왜 나와?"..사과 해프닝
- "소고기 달라" "담배 사와라"..자가격리자들 추태만상
- [영상] 이란 함정의 위협..트럼프 "괴롭히면 쏴버려"
- "나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습니다"
- 아파 죽겠는데 "해열제 먹어라"..美 교민이 전한 현실
- 마이너스 유가라는데..기름값 찔끔 떨어진 이유는
- [단독] "볼빨간사춘기 지분 있다"..사재기 의혹 거짓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