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해맑은 오윤아 VS 굳은 표정 기도훈 '갈등 예고'

정하은 2020. 4. 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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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와 기도훈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7, 18회에서는 오윤아(송가희 역)와 기도훈(박효신 역)의 대면이 그려진다.

송가희(오윤아 분)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전남편의 차를 힘껏 발로 찼고, 그 바람에 발렛파킹 알바생 박효신(기도훈 분)이 궁지에 몰린 것.

더욱이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은근한 긴장감이 엿보여 우연한 만남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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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오윤아와 기도훈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7, 18회에서는 오윤아(송가희 역)와 기도훈(박효신 역)의 대면이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다소 황당한 상황으로 처음 마주하게 됐다. 송가희(오윤아 분)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전남편의 차를 힘껏 발로 찼고, 그 바람에 발렛파킹 알바생 박효신(기도훈 분)이 궁지에 몰린 것. 이후 박효신이 송가네 닭강정 배달 알바생으로 등장하며 재회, 이들의 사이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맑게 다가간 송가희와 굳은 표정으로 배달 준비를 하는 박효신의 찰나의 순간이 포착된 것. 더욱이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은근한 긴장감이 엿보여 우연한 만남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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