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부터 강남역까지 서울관광명소를 내 손에.. 마일포스트 서울 지하철 키링 3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하철은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으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 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손꼽힌다.
2017년 서울 외국인 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하철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전체의 79.3%에 이르는데,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도 교통카드 한 장으로 모든 지하철의 환승이 가능한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해외 관광객에게 추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적극 반영하여 도시 기념품 디자인 제조사인 마일포스트가 한국 여행 명소로 손꼽히는 지역의 지하철역을 상징화한 서울 지하철 키링 3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해외 관광객이 주로 찾는 명소인 강남역, 명동역, 경복궁역을 모티브로 해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에는 각 역이 위치한 노선의 색깔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각 역의 번호와 한글, 영문, 중문명까지 재현하고 있다. 또한 키링의 고리 위에는 앞면엔 귀여운 지하철 열차의 모습을, 뒷면에는 품질표시내용을 담은 품질표시카드를 달아 제품 디테일을 높였으며, 가벼운 금속 재질을 사용해 휴대성도 높였다.
마일포스트 키링의 모티브가 된 3개 역은 3호선 경복궁역을 시작으로, 명동역과 강남역까지 외국 관광객이 당일치기 서울 지하철 여행으로 즐겨 찾는 코스다. 3호선에 위치한 경복궁역은 현대적인 빌딩의 모습과 전통 궁의 이색적인 조합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이 꼭 방문하는 장소다. 더불어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이 있는 광화문광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적인 상징물도 함께 볼 수 있다.
4호선 명동역은 화장품, 패션 등 각종 상가들이 즐비한 명동 거리가 가장 대표적이며 이곳에서 필요한 상품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어 한국 여행시 꼭 방문해야 하는 쇼핑 공간으로 손꼽힌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점원들 대다수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통적인 한국음식을 비롯해 퓨전음식,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도 모두 맛볼 수 있다.
2호선 강남역은 다양한 맛집들과 더불어 K 드라마로부터 시작되어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리고 최근에는 방탄소년단과 영화 '기생충'까지 한국 문화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는 한류의 중심지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해당 지하철 여행 동선에는 청와대사랑채, SM 면세점 인사동점,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문화재재단도 도보 혹은 지하철로 쉽게 방문할 수 있어 한국 문화도 익히고, 기념품샵에서 귀국 선물을 구매하기도 용이하다.
마일포스트 관계자는 “실제 외국인이 주로 찾는 명소들로 구성된 서울 지하철 키링 3종은 N서울타워, 놀다가게(홍대, 인사동, 강남점), 서울역 명품마루, 인천공항 제2터미널 트레블메이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