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봉쇄 완화 계속..대규모 행사 취소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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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봉쇄 완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스페인이 20만4천178명, 이탈리아 18만3천957명, 프랑스 15만5천383명, 독일 14만8천7명, 영국 12만9천4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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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봉쇄 완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스페인이 20만4천178명, 이탈리아 18만3천957명, 프랑스 15만5천383명, 독일 14만8천7명, 영국 12만9천44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2만4천648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 2만1천282명, 프랑스 2만265명, 영국 1만7천33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고 단계적 봉쇄 완화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봉쇄 조치 시효가 끝나는 다음 달 4일부터 일부 조치를 완화하겠다며, 이번 주말에 구체적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룩셈부르크 정부도 앞서 어제부터 단계적으로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벨기에 정부도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달 4일부터 봉쇄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열리는 유명 대규모 행사들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9월 말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와 스페인에서 해마다 여름에 열리는 '황소 달리기' 축제도 코로나19로 취소됐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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