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실험실서 조작됐다는 증거없어..동물에서 기원"

임은진 2020. 4. 21.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조작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WHO의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도 이날 화상 기자 회견을 통해 현 단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정확한 출처에 대한 결론을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우한 실험실 기원설' 조사 언급하는 가운데 조작 가능성 부인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조작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델라 차이브 WHO 대변인은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증거는 이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기원했고, 실험실이나 다른 곳에서 조작하거나 생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그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종간(種間) 장벽을 넘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왔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틀림없이 중간 동물 숙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WHO의 서태평양 지역 사무국도 이날 화상 기자 회견을 통해 현 단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정확한 출처에 대한 결론을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자국 행정부가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의 실험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결론 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engine@yna.co.kr

☞ "알리씨를 한국에 머물도록 도와주세요"…국민청원
☞ 사회적 거리두기 어긴 합숙훈련 중 고교생 숨진 채
☞ 국제원유가 마이너스면 국내 휘발유 공짜?
☞ 청와대 "김정은, 지방서 정상활동중…건강이상설 특이동향 없어"
☞ 20대 사망케한 태권도 유단자들…"얼굴 조준해 찼다"
☞ '강간 상황극 할 분' 채팅 믿고 애먼 집 침입해 성폭행
☞ "이해력 떨어져"…트럼프, '한국사위' 주지사 비난한 이유?
☞ 70대 엄마는 왜 50대 아들을 목졸라 살해했나
☞ 박지원 "1석도 못 얻은 민생당, 국민이 버린 것"
☞ 코로나 대응, 한국엔 있고 일본엔 없는 것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