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거포' 박정아, 도로공사 잔류..3년 최대 17억 4000만원

홍지민 2020. 4. 21.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와 문정원(이상 라이트), 정대영(센터), 전새얀(레프트)이 모두 원소속 구단 한국도로공사에 남았다.

도로공사는 또 문정원과 최대 1억 9000만원(연봉 1억 6000만원, 옵션 3000만원), 정대영과 최대 1억 4000만원(연봉 9500만원, 옵션 4500만원), 전새얀과 최대 8500만원(연봉 7000만원,옵션 1500만원)에 1년간 계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도로공사, 문정원·정대영·전새얀까지 집토끼 단속 성공
남자배구 삼성화재, 박상하와 3.6억원에 1년 재계약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와 문정원(이상 라이트), 정대영(센터), 전새얀(레프트)이 모두 원소속 구단 한국도로공사에 남았다.

박정아KOVO 제공

도로공사는 21일 “박정아와 옵션 포함 5억 8000만원씩 3년간 최대 17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4억 3000만원에 옵션이 1억 5000만원이다. ‘토종 거포’인 박정아는 2019~20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5경기에 출전해 470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 4위(국내 1위)에 올랐다. 그는 불성실 논란을 일으켰던 외국인 선수 테일러 쿡이 팀을 떠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했으나 팀이 최하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도로공사는 또 문정원과 최대 1억 9000만원(연봉 1억 6000만원, 옵션 3000만원), 정대영과 최대 1억 4000만원(연봉 9500만원, 옵션 4500만원), 전새얀과 최대 8500만원(연봉 7000만원,옵션 1500만원)에 1년간 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도로공사는 FA로 풀린 베테랑 세터 이효희에겐 코치직을 제안했다.

한편,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FA로 풀린 센터 박상하와 연봉 3억 6000만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