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47억 규모 자사주 취득..주주친화 정책 강화

길재식 2020. 4. 21.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앤지(대표 이현철)는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자사주 32만 주를 장내 취득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소각은 올해 초 민앤지가 주주들에게 기존 정책 외에 추가적으로 약속했던 주주 친화정책을 조기 실행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현철 민앤지 대표는 "매년 실시했던 주주 현금배당 정책과 함께 자사주 소각 등 실질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투자자 권리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앤지(대표 이현철)는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자사주 32만 주를 장내 취득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상기간은 4월 27일부터 약 3개월 간이며, 예정금액은 20일 종가(1만4750원) 기준 총 47억원 규모다.

민앤지는 그동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 현금배당을 비롯한 다양한 주주 친화적 정책을 시행해왔다.

이번 자사주 취득·소각은 올해 초 민앤지가 주주들에게 기존 정책 외에 추가적으로 약속했던 주주 친화정책을 조기 실행하기 위한 포석이다.

자사주 소각은 자본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유통 주식수를 줄여 주식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현철 민앤지 대표는 “매년 실시했던 주주 현금배당 정책과 함께 자사주 소각 등 실질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투자자 권리 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