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지구의 날 맞아 텀블러 기획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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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텀블러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1인당 연간 일회용 컵 사용량은 500여개로,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락앤락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텀블러를 장만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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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텀블러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플레이스엘엘 매장과 락앤락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락앤락의 인기 텀블러와 머그컵 110여개 제품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음료용기를 알뜰하게 장만해 회사나 학교, 카페 등 일상에서 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다. 락앤락몰에서는 ‘슬기로운 텀블러 생활’이라는 타이틀로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추가로 선보인다.
락앤락은 소비자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텀블러를 선별했다.
온라인 자사몰에서 기획전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자신만의 개성 있는 텀블러로 꾸밀 수 있는 ‘락앤락 DIY 텀블러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나 머그컵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필터머그를 제공한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1인당 연간 일회용 컵 사용량은 500여개로,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락앤락이 준비한 이번 기획전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텀블러를 장만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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