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10,PM2.5 이제는 PM1.0..초미세먼지보다 작은 극초미세먼지 영향 연구한다

김민수 기자 2020. 4. 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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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이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보다 훨씬 작은 1㎛ 이하의 극초미세먼지(PM1.0)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에 착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극초미세먼지와 관련된 국내외 기준이나 규격화된 측정 방식 등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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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가 뇌혈관 손상 여부와 관계 없이 뇌 구조를 바꿔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국립환경과학원이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보다 훨씬 작은 1㎛ 이하의 극초미세먼지(PM1.0)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연구에 착수한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극초미세먼지 특성에 관한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극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와 마찬가지로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아 체내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연구가 활성화돼 있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극초미세먼지와 관련된 국내외 기준이나 규격화된 측정 방식 등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년 초까지 연구를 진행하고 극초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기준에 관련된 연구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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