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된 거리 두기, 강도는 '완화'..어떤 점 달라지나?

2020. 4. 20. 16: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송인호 SBS 경제부 정책문화팀 기자,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 포스트 코로나…"새로운 일상 준비해야"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객관적·예측 가능한 지표 보여주며 국민 설득해야"
"신천지 교인들, 교회 안 가도 별도로 모여 집회했을 듯"
"국민들 개인 위생수칙 끝까지 지켜야…방역당국 역학조사의 성과"

- 송인호 SBS 경제부 정책문화팀 기자
"확진자 '한 자릿수 이하'·국민 피로감 증가 고려해 '거리 두기' 완화
"4말 5초 연휴 동안, 확진자 수 '거리 두기' 변수 될 것"
"논산 훈련소 확진자들, 재확진 사례 추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