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어제 13명 증가..총 1만 674명
송인호 기자 2020. 4.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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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지 하룻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오늘(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13명 늘어난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감염 사례인 걸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72명이 줄어 8114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2명 늘어난 236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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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 증가를 기록한지 하룻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오늘(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13명 늘어난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감염 사례인 걸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72명이 줄어 8114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2명 늘어난 236명이 됐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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