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도 10만 명 훌쩍..사망자 5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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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통계와 각국의 보건당국 발표를 종합하면 중남미 30여 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천6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브라질에서 중남미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두 달 가까이 만에 10만 명 이상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겁니다.
중남미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브라질로, 누적 확진자가 3만8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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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통계와 각국의 보건당국 발표를 종합하면 중남미 30여 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2천6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브라질에서 중남미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두 달 가까이 만에 10만 명 이상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겁니다.
중남미에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브라질로, 누적 확진자가 3만8천6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칠레가 1만 88명, 에콰도르가 9천4백여 명으로 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남미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누적 사망자는 5천명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남미는 전세계 6개 대륙 가운데 가장 늦게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됐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가 정점을 향해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은 도시 빈민촌이나 원주민 거주지처럼 감염에 취약한 지역이 많고, 보건 시설이 취약한 곳이 많아 코로나19 사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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