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트 부인, 결혼 19주년 기념.."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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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헬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결혼 19주년을 맞아 SNS에 이를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바네사는 19일(한국시간) SNS에 "내 왕이자 심장, 최고의 친구. 결혼 19주년을 축하한다. 너무나도 그립다. 옆에서 나를 팔로 감싸줬으면 좋겠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코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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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올해 1월 헬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결혼 19주년을 맞아 SNS에 이를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바네사는 19일(한국시간) SNS에 “내 왕이자 심장, 최고의 친구. 결혼 19주년을 축하한다. 너무나도 그립다. 옆에서 나를 팔로 감싸줬으면 좋겠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코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코비와 바네사는 1999년에 11월에 처음으로 만났으며 3년 후인 2001년 4월18일 캘리포니아주 데이나 포인트에 있는 한 성당에서 결혼했다.

이밖에도 바네사는 이날 SNS에 연애 당시 코비가 인터뷰했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코비는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사랑은 재밌다. 설명하기 힘들며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녀(바네사)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대답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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