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류석춘 체포" 응징취재한 온라인매체 대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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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응징취재' 하겠다며 몸싸움을 벌인 온라인 매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백 대표는 지난해 9월 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매국노를 간첩죄로 체포하겠다"고 말하고 류 교수의 팔을 잡아끌며 몸싸움을 벌였다.
백 대표가 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을 찾아간 장면들은 백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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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찾아가 '응징취재' 하겠다며 몸싸움을 벌인 온라인 매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모욕, 폭행,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를 지난 1월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백 대표는 지난해 9월 류 교수의 연구실을 찾아가 "매국노를 간첩죄로 체포하겠다"고 말하고 류 교수의 팔을 잡아끌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에 류 교수는 백 대표를 모욕·명예훼손·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더불어 백 대표는 지난해 7월에도 친일 논란이 일었던 서적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 중 한명인 이 연구위원을 찾아가 "토착왜구"라고 지칭하며 몸싸움을 벌여 이 연구위원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백 대표가 류 교수와 이 연구위원을 찾아간 장면들은 백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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