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에도 통 크게 쏜 푸이그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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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아직 팀을 찾고 있는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하지만 푸이그는 "계약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전염병을 겪고 있다. '푸이그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다. 어떤 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언젠가 계약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야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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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아직 팀을 찾고 있는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푸이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식료품 체인 업체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도럴 지역의 집중 치료 클리닉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푸이그는 자신의 자선 단체인 '와일드 홀스 파운데이션'을 통해 마스크, 장갑, 소독 제품 등을 기증할 계획을 갖고 있다.
푸이그는 19일 '엘 누에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여기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 진정한 영웅들이다. 슈퍼맨이나 우리가 TV에서 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푸이그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지만, 여전히 '무적' 신세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거치며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쏠쏠한 활약에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푸이그는 "계약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전염병을 겪고 있다. '푸이그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다. 어떤 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언젠가 계약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야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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