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무직'에도 통 크게 쏜 푸이그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야"

선수민 2020. 4. 19.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직'에도 통 크게 쏜 푸이그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야"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아직 팀을 찾고 있는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하지만 푸이그는 "계약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전염병을 겪고 있다. '푸이그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다. 어떤 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언젠가 계약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야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부 활동에 나선 야시엘 푸이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야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

아직 팀을 찾고 있는 '악동' 야시엘 푸이그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했다.

푸이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식료품 체인 업체와 파트너 협약을 맺고, 도럴 지역의 집중 치료 클리닉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아울러 푸이그는 자신의 자선 단체인 '와일드 홀스 파운데이션'을 통해 마스크, 장갑, 소독 제품 등을 기증할 계획을 갖고 있다.

푸이그는 19일 '엘 누에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여기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치료법을 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 진정한 영웅들이다. 슈퍼맨이나 우리가 TV에서 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푸이그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지만, 여전히 '무적' 신세다. 지난 시즌 신시내티 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거치며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쏠쏠한 활약에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푸이그는 "계약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전염병을 겪고 있다. '푸이그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다. 어떤 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언젠가 계약할 것이다. 지금 당장은 야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카페트증정까지
정은채, 정준일과 불륜관계 인정…“유부남인줄 몰랐다”
재혼 이다도시 “전 남편 사망했다고…” 황당 악소문에 분노
노현희 근황 포착 “일당 7만원 인형 탈 알바하며…”
배우 홍승범-권영경 “21년차 부부, 불륜 아니다”
“문신·담배” 한소희, 과거 화제…제거된 자국 보니..
경희대학교 '경희공력환' 90%할인 '3만원'대 100세트 한정!
상위 1% 골퍼 전용 ‘황금퍼터’, 71% 할인, 20자루 한정!
'젝시오' 비거리용 아이언 60%할인 판매! 60만원대 증정까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