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등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통화"

정성진 기자 2020. 4. 19. 0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연방재난관리청 및 군과 이야기하면서 아침을 보내고 있다"며 "또한 폴란드, 한국, 바레인을 포함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하면서 여당의 압승과 관련,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연방재난관리청 및 군과 이야기하면서 아침을 보내고 있다"며 "또한 폴란드, 한국, 바레인을 포함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통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지난밤 멕시코 대통령과 많은 주제에 대해 매우 귀중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국경은 아주 튼튼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18일 밤 10시부터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하면서 여당의 압승과 관련, "문 대통령이 큰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거론, "세계의 많은 나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대응은 최상의 모범이 됐다"고 평가하고 한국이 진단키트 등 각종 물품의 수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한미동맹 정신이 훌륭하게 구현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양 정상은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미 간 방역 분야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북한의 최근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소개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